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시 '바이오 유니콘' 키운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BMS제약과 손잡고
    스타트업 R&D자금 지원
    서울시가 디지털 헬스케어 등 바이오·의료 분야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서울시는 다국적 제약회사 BMS의 한국법인인 한국BMS제약,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바이오·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발표했다.

    서울시와 한국BMS제약은 서울 소재 창업기업이나 예비창업자 중 제약 분야에서 유망 기술을 보유한 기업·기업인을 선발해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 기업에 한국BMS제약 전문인력을 붙여 유망 기술의 사업화와 해외시장 진출도 도울 계획이다. 한국BMS제약,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매년 정기 세미나 등 과학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실행해 바이오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 홍릉에 있는 바이오 창업 지원 시설인 서울바이오허브 안에 협력 사무실도 마련할 예정이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국내서 막힌 유전자검사, 내달 인도네시아서 첫발"

      “유전자 검사 결과로 건강을 관리하고 신약을 만드는 시대가 왔습니다. 해외 보험사와 함께 유전자 분석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신약 개발에서도 성과를 내겠습니다.” 신동직 메디젠휴먼케어 대표(사진)...

    2. 2

      일리아스 "국내 최초 엑소좀 신약 곧 임상"

      “오는 9월께 호주에서 엑소좀 신약 임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최철희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 대표(사진)는 최근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엑소좀 기반 신약 개발 기업인 일리아스는 지난 2월 호주...

    3. 3

      인천시,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속도 낸다

      인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과제인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 사업’에 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시는 국비 5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인천시는 대외의존도가 86%에 달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