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경숙 이사장, 숙명여대에 1억 쾌척 입력2022.03.13 17:19 수정2022.03.14 00:18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석경숙 강영우장학재단 이사장(사진)이 지난 11일 숙명여대에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석 이사장은 한국인 최초 시각장애인 박사이자 한국계 최초 미국 백악관 정책 차관보를 지낸 고(故) 강영우 박사의 부인이다. 기금은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숙명여대-서울시. 음악 영재 공동발굴 숙명여대 음악영재교육원(SMSMC)은 서울시와 함께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지만, 경제적 여건 등으로 경험이 부족한 저소득층 초등학생을 위해 ‘2022 서울시 음악 영재 발굴 및 교육 기회 확대’ ... 2 [포토] 온·오프라인 입학식 참석한 대학 새내기들 22일 서울 숙명여대 눈꽃광장에서 열린 2022년 입학식·신입생 환영회에 참석한 예비 대학생들이 사회자 발언을 듣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으로도 열렸다. 교육부의 권고로 올해 들어 대면 강의를 재개하... 3 성기학 회장, 숙명여대에 1억 기부 영원아웃도어는 성기학 회장(왼쪽 두 번째)이 숙명여대에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성 회장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와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