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e북 제작해 전달 입력2022.03.13 17:20 수정2022.03.14 00:17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글로벌로지스(대표 박찬복·사진)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제작한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e북)를 IT로열린도서관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총 18권 5226쪽 분량이며 임직원 373명이 약 1년간 제작에 참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래형 기업 변신 더 과감하게"…롯데, 신사업 발굴에 명운 건다 롯데가 미래형 기업을 향한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2021년 하반기 VCM(옛 사장단 회의)에서 “새로운 미래는 과거의 연장선상에 있지 않다”며 미래 관점의 투자와 과감한... 2 LS일렉트릭, 롯데글로벌로지스 손잡고 전기차 충전 사업 진출한다 LS일렉트릭이 물류기업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협업해 전기차 충전사업에 뛰어든다. 양사는 18일 ‘화물 운송 물... 3 축구장 23배 허브터미널…롯데, 숙원 풀었다 “12시간 기준 처리물량 180만 박스, 축구장 23개 규모(연면적 16만6716㎡)의 아시아 최대 최첨단 물류센터입니다.”롯데그룹이 3400억원을 투입해 지은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충북 진천 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