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페인 대성당 담은 ‘삼성 Neo QLED 8K’ 입력2022.03.13 17:55 수정2022.03.14 00:37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사그라다파밀리아대성당의 내외부와 주요 조형물을 갤럭시S22로 촬영하고, 네오 QLED 8K TV로 재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관람객들이 삼성 네오 QLED 8K TV를 통해 영상을 감상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3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개최 삼성 금융관계사들이 스타트업과 협력을 통해 미래 금융 혁신 사례 발굴에 나선다.삼성생명, 화재, 카드, 증권, 벤처투자 등 삼성 금융관계사들은(이하 ‘삼성금융’) 제3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개최한다고 13일... 2 삼성 Neo QLED 8K, 스페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을 담다 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의 아름다운 모습을 ‘Neo QLED 8K’ 에 담았다.삼성전자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과 파트너십을 맺고 성당 내외부와 주요 조형물을 갤럭시 S22를 ... 3 우크라이나 반도체 핵심원료 공장 가동 중단...칩 부족 심화 우려 반도체 공정의 핵심 소재 네온의 전 세계 수요 절반이상을 생산하는 우크라이나 공장 두 곳이 문을 닫았다고 로이터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반도체 칩 생산 차질에 따른 공급 부족 심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