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그룹株, 회계 불확실성 해소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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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셀트리온의 분식회계 고의성이 없다는 판단에 회계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셀트리온그룹주가 일제히 강세다.
14일 오전9시 5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7,500원(4.34%) 오른 18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셀트리온제약(+5.13%)과 셀트리온헬스케어(+6.46%) 등 모두 강세 흐름이다.
지난 11일 증선위는 제7차 임시회의를 열어 셀트리온 분식회계 의혹에 대해 "고의성 없다"고 판단하며 담당임원해임권고, 감사인지정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14일 오전9시 5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7,500원(4.34%) 오른 18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셀트리온제약(+5.13%)과 셀트리온헬스케어(+6.46%) 등 모두 강세 흐름이다.
지난 11일 증선위는 제7차 임시회의를 열어 셀트리온 분식회계 의혹에 대해 "고의성 없다"고 판단하며 담당임원해임권고, 감사인지정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