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협력 中企 지원 입력2022.03.14 16:56 수정2022.03.15 00:3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항만공사는 협력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총 3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상생펀드를 운용한다. 지원 대상은 여객·화물운송업, 창고·하역업, 선박임대업 등 해운·항만 업종의 수도권 중소기업이다. 시장금리보다 약 1%포인트 낮은 금리로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한다. 14일부터 모집하며, 펀드금액을 소진할 때까지 운용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청, 55년 팔달산 시대 끝내고 광교 신청사 이전 경기도청이 55년 만에 수원 팔달산 시대를 마치고 오는 5월 30일 수원 광교 신청사로 이전한다.1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4월 14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목~일요일을 이용해 7회에 걸쳐 신청사 이전 절... 2 인천국제공항 물동량 세계 2위 올랐다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처리한 국제화물 물동량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국제공항협회(ACI)가 발표한 자료에서 지난해 인천공항이 327만3000t의 항공화물을 처리해 세... 3 충남도, 45개 외국기업서 21억달러 투자 유치 충청남도는 민선 7기에 45개 외국 기업으로부터 총 20억8800만달러의 투자 유치 성과를 올렸다고 14일 밝혔다.충남에 투자한 외국 기업은 반도체 실리콘 웨이퍼, 디스플레이 진공펌프, 산업용 가스, 전기차 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