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프랜드서 K팝 스타 만나요” 입력2022.03.14 19:05 수정2022.03.15 00:48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K팝 팬미팅 서비스 ‘더 팬 라이브’를 시작한다. 이프랜드에 K팝 스타 전용 공간 ‘랜드’를 만들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주는 이벤트다. 걸그룹 빌리가 이프랜드 아바타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타버스서 진짜 편의점 음식 산다 아바타가 메타버스 플랫폼 안을 돌아다니다가 편의점에 들어간다. 여느 편의점처럼 음료와 과자, 컵라면이 진열돼 있다. 마침 허기를 느끼던 유저가 상품을 터치하면 결제창이 뜬다. 결제를 완료하면 실제 상품으로 바꿀 수 ... 2 '메타버스 제작' 브이에이코퍼, 1000억 유치…유니콘 등극 메타버스 스타트업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이 사모펀드 운용사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투자 유치 과정에서 평가된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의 기업가치는 1조원을 넘어선... 3 벤처투자자 "블록체인·e커머스 거품 국면" 지난해 벤처투자 시장을 관통한 단어는 단연 ‘제2 벤처붐’이었다. 2021년 한 해 동안 신규 집행된 벤처투자액은 7조6802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년 전보다 78%나 늘어난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