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디지털로 만나는 한국문학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14 17:39 수정2022.03.15 00:2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체험 공간 ‘지식의 길’ 개관식에서 관계자들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한국문학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 공간은 근·현대 한국문학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현실 공간에 재현한 ‘작가의 노트’, 키오스크를 통해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에 따라 최적화된 도서를 추천해주는 ‘스마트라운지’로 구성됐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82년생 김지영·아몬드 해외서도 잘 팔렸다 최근 5년간 해외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한국 문학 작품은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문학번역원은 2016~2020년 해외에서 번역 출간된 한국문학 판매 현황을 조사한 결과 《82년생 김지영... 2 해외서 30만부 판매…가장 많이 팔린 한국문학 작품은? 해외 주요국에 번역 소개된 한국문학 작품 중 가장 많이 팔린 책은 무엇일까. 최근 5년간 ... 3 문학동네 '한국문학전집' 통권 30권 나왔다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집대성을 목표로 출판사 문학동네가 2014년부터 펴내고 있는 ‘한국문학전집’이 통권 30권째를 맞이했다. 문학동네는 20일 한국문학전집에 들어가는 신간 5권을 출간했다. 서정인의 중단편선 《무자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