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당선인 측 "尹, MB 사면요청 생각 오래전부터 견지"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15 08:10 수정2022.03.15 08: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출금리 치솟는데, 예금은 티끌"…尹, '이자 폭리' 때리나 윤석열 당선인이 금융공약으로 내놓은 '예대금리차 공시제도 도입'을 두고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도한 예대금리 차이를 억제함으로써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금융회사 이익이 빠르게 늘어나는 현상을 막겠... 2 인수위 파견 공무원 결정 앞두고 경제부처 '촉각' 장·차관 줄배출 '출세코스'…홍남기·은성수·김동연·정은보 등 인수위 출신아직 명단은 '안갯속', 파견자 결정에는 인수위 의지... 3 尹당선인-영 총리 통화…북 미사일 우려 공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통화를 하고 북한 미사일과 관련한 우려를 공유했다.영국 총리실은 14일(현지시간) 윤 당선인이 최근 북한의 미사일 시험에 관한 우려를 전했고 존슨 총리도 영국은 미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