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X, 내달 15∼17일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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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CIX가 다음 달 15∼1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데뷔 후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레벨'(REBEL)을 연다고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가 15일 밝혔다.
C9엔터테인먼트는 "2년 9개월 만의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그간 발표한 음반을 모두 아우르는 공연을 펼칠 것"이라며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겠다"고 전했다.
팬클럽 선예매는 이날 오후 6시 시작된다.
일반 예매는 16일 오후 6시 열린다.
CIX는 오는 30일 일본 첫 정규음반 '핑키 스웨어'(Pinky Swear) 발표도 앞두고 있다.
/연합뉴스
C9엔터테인먼트는 "2년 9개월 만의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그간 발표한 음반을 모두 아우르는 공연을 펼칠 것"이라며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겠다"고 전했다.
팬클럽 선예매는 이날 오후 6시 시작된다.
일반 예매는 16일 오후 6시 열린다.
CIX는 오는 30일 일본 첫 정규음반 '핑키 스웨어'(Pinky Swear) 발표도 앞두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