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경DB](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02.27243720.1.jpg)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15일 기자들로부터 "이 전 대통령 등의 사면론에 대해 논의되고 있는바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답했다.
이 전 대통령과 김경수 전 경남자사를 동시에 사면할 수 있다는 관측에 대해서도 그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절적치 않다"며 말을 아꼈다.
윤 당선인은 다음날 문 대통령과 오찬을 갖고 이 전 대통령의 사면을 건의할 것으로 전해져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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