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당선인, 울진 산불현장 방문해 이재민 격려 입력2022.03.15 12:34 수정2022.03.15 12: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5일 경상북도 울진 산불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이재민을 격려한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전용 헬기를 타고 울진을 방문해 정부 당국으로부터 현안 브리핑을 받을 예정이라고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윤 당선인은 산불이 시작된 지난 4일 밤 경북 영주 유세를 마친 뒤 울진읍 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이재민보호소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한 바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예금자보호한도 5000만→1억원 상향…정기국회 처리 합의 여야는 13일 이번 정기국회에서 예금자 보호 한도를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하는 예금자보호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국민의힘 김상훈·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회동 후 기자들과 ... 2 민주당 등 野 5당 '尹 탄핵 연대' 발족…"200명 모을 것"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 5개 정당이 참여하는 '윤석열 탄핵 국회의원연대'(탄핵연대)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13일 공식 선언했다.탄핵연대는 이날 국회에서 발족식을 열었다. 탄핵연대에는 더불어... 3 외신대변인이 본 尹 인터뷰…"4대 개혁, 전세계 관심거리 돼" 대통령실은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진행한 윤석열 대통령 인터뷰에 대해 “뉴스위크 측은 윤 대통령의 개혁 추진 의지의 강인함과 사심 없는 결단력을 두 개의 키워드로 봤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