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샤인 앱에 코로나 정보 담았어요” 입력2022.03.15 17:25 수정2022.03.16 00:55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인공지능(AI) 기반 감염병 대응 연구 앱 ‘샤인’의 연구 범위를 독감에서 코로나19까지 확대 개편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샤인은 이용자 감염병 관련 정보를 분석하는 동시에 인근 유전자증폭(PCR) 검사소 위치, 내 동선 위험도 등 실용 정보도 제공한다. KT 모델들이 샤인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온라인 강의 들으며 코딩 실습" KT가 다양한 인공지능(AI) 교육에 나서고 있다. 인재 양성을 토대로 정보기술(IT)산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KT는 지난 8일 컴퓨터에 연결해 직접 실습할 수 있는 AI 코딩블록 사물인터넷(IoT) ... 2 KT '민트폰'으로 ESG 경영 선도 KT가 중고폰 ‘민트폰’을 사고 1년 뒤 반납할 경우 기기값을 최대 100% 돌려준다고 13일 밝혔다.민트폰은 KT가 지난해 8월 중고거래 플랫폼인 번개장터와 제휴를 맺고 판매하는 중고 스마트폰... 3 "韓, 양자암호 보안기술 글로벌 표준 상당한 진척" “차세대 보안기술인 양자암호 시장을 일부 과학기술 선진국만 독식하게 둘 수는 없습니다. 중간자 위치를 잘 활용한다면 한국도 양자암호로 승부를 걸 만합니다.”김형수 KT 융합기술원 팀장(사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