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샤인 앱에 코로나 정보 담았어요”
KT가 인공지능(AI) 기반 감염병 대응 연구 앱 ‘샤인’의 연구 범위를 독감에서 코로나19까지 확대 개편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샤인은 이용자 감염병 관련 정보를 분석하는 동시에 인근 유전자증폭(PCR) 검사소 위치, 내 동선 위험도 등 실용 정보도 제공한다. KT 모델들이 샤인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