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간호학회장에 주세진 교수 입력2022.03.15 18:00 수정2022.03.16 00:1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정신간호학회는 제25대 회장으로 주세진 남서울대 간호학과 교수(사진)를 15일 선임했다. 임기는 2023년 말까지다. 서울대 간호대학 출신인 주 교수는 28년간 서울대병원에서 임상 실무를 거쳤다. 주 교수는 “정신간호학회장으로서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심리적 지원 방안을 구상하고 실제화하는 책임있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의 법조인' 故 윤성근 부장판사 사단법인 법조언론인클럽은 2021년 ‘올해의 법조인’에 고(故) 윤성근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국제법 전문가로 알려진 윤 부장판사는 법률 이론과 실무를 끊임없이 연구하... 2 '신문의 날' 표어 대상 윤미선씨…'신문 읽기 사이에 생각하는 자리가 있다' 한국신문협회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 등 언론 3단체는 ‘제66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작으로 윤미선 씨(경기 성남시)가 낸 ‘신문 읽기 사이에는 생각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3 머스크 "푸틴, 일대일 결투하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가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조롱하며 1 대 1 결투 도전장을 내밀었다.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푸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