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 취약계층에 죽 7360그릇 전달 입력2022.03.15 18:01 수정2022.03.16 00:1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죽 전문점 본죽과 본죽&비빔밥은 ‘어르신, 본죽 왔어요’ 사업을 통해 올 한 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죽 7360그릇을 지원(사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본죽·본죽&비빔밥은 지난해까지 12년간 취약계층 노인에게 누적 7만9204그릇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역 맛집·6첩 반상 내놓겠다"…단체급식의 파격 변신 “‘급식의 외식화’로 까다로운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겠습니다.”임미화 본푸드서비스 대표(47·사진)는 2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l... 2 한식기업 본죽, 연세의료원에 10억 기부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와 본사랑(이사장 최복이·오른쪽)은 19일 연세의료원(원장 윤도흠·왼쪽) 발전기금사무국에서 ‘연세의료원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기부금 1억... 3 본아이에프, 어버이날 맞아 영양죽 세트 350개 지원 본죽, 본도시락 등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지난 8일 서울 동대문에서 열린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에 참석, 취약계층 노인 350명에게 쇠고기죽, 전복죽 등 간편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