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븐일레븐 ‘15년째 헌혈 봉사’ 입력2022.03.16 00:13 수정2022.03.16 00:1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5일 서울 본사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전국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 봉사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2008년부터 매년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혈액 수급난 해소를 돕기 위해 헌혈 봉사를 연 4회로 확대했다.세븐일레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티커 모으려 빵 산다…한정판에 꽂힌 2030 편의점발(發) ‘띠부실’ 열풍이 거세다. 띠부실은 ‘떼었다 붙였다’는 의미의 줄임말에 봉투 등에 붙이는 ‘실(seal)’을 합성한 말인데, 빵에 동봉된... 2 포켓몬 이어 '희도빵' 열풍…배보다 배꼽 선호하는 소비 현상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띠부띠부씰’ 혹은 ‘띠부씰’이라는 단어를 처음 듣고는 무슨 말인가 했다. ‘꼰대’ 여부를 가르는 테스트용 신조어인가 싶었다. 뜻을 알고 나니 흥미가 ... 3 세븐일레븐, 명화 담은 아트와인 ‘앙리마티스’ 3종 패키지 상품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자사 시그니처 와인으로 자리잡은 앙리마티스 와인 3종을 묶은 패키지 상품을 11일 선보였다. 가성비 좋은 와인 산지로 유명한 남프랑스 랑그독 지역 와인으로, 라벨에 프랑스 화가 앙리 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