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세계대회 29일부터 개최 입력2022.03.15 18:03 수정2022.03.16 00:1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장영식·사진)는 오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경기 화성시에 있는 신텍스(SINTEX)에서 ‘제23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200여 명의 월드옥타 회원이 직접 참가한다. 올해 행사는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와 지자체·유관기관과의 상생발전’을 주제로 열린다. 국내 청년들의 해외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드옥타 뉴저지지회, 황선영 회장 취임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뉴저지지회의 신임 회장으로 황선영 회장이 취임했다.황 회장은 지난 10일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 ‘월드옥타 뉴저지지회 회장 이·취임식 ... 2 월드옥타,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 교육 수료생 198명 배출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는 ‘2021 월드옥타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 온라인 교육을 마치고 19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9월25일~10월... 3 월드옥타-aT, 국내 농식품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월드옥타는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소회의실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국내 농식품 수출확대 및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월드옥타의 전 세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