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건설업체-기업 상생 데이 입력2022.03.15 18:10 수정2022.03.16 00:18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부산건설업체-건설 대기업 상생 데이’를 15일 개최했다. 주요 건설 대기업 13곳과 해외건설협회, 건설 관련 단체가 참가했다. 시는 이날 행사를 가덕신공항과 에코델타시티 등 주요 건설 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기술력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형 청년꿈터 사업 참가자 모집 경남 창원시는 청년 커뮤니티 활동 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창원형 청년꿈터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창원시에 주소를 두고, 지역 내 청년 공간을 운영하는 만 19~34... 2 대구 상화로 입체화 사업 기공식 대구시는 15일 대구수목원 제3주차장에서 달서구 상화로 입체화 사업 기공식을 열었다. 상화로 입체화 사업은 3400억원을 투입해 달서구 유천동~상인동 간 4.1㎞에 왕복 4차로 지하도로를 건설하는 공사다. 사업이 완... 3 '70년 부산 토박이' 오복식품, 온라인몰 강화하고 美 진출 70년 역사를 지닌 부산지역 향토 기업인 오복식품이 새로운 사업에 도전한다. 오프라인 중심 영업망에서 벗어나 온라인에 본격 진출하는 한편 미국 시장에도 도전장을 냈다.오복식품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