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16일 "윤 당선인과 모리슨 총리가 오늘 오후 6시부터 25분 간 전화통화를 가졌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이 주요국 정상과 통화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그는 당선 후 지난 1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11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14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통화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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