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규모 7.3 지진 '쓰나미 주의보' 장지민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16 23:59 수정2022.03.17 06: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16일 오후 11시 30분께 NHK 방송에 따르면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후쿠시마현과 미야기 현 등에 높이 1미터의 파도가 예상돼,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됐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오후 9시까지 54만9854명 확진…또 '역대 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세에 16일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0만명을 넘어섰다.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54만9854명... 2 [속보] 서울 신규확진 오후 9시까지 12만명 넘어…역대 최다 수요일인 16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에서 12만838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서울시는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2만8385명으로 잠정 집... 3 [속보] 윤석열 당선인, 모리슨 호주 총리와 25분간 통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전화 통화를 했다.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16일 "윤 당선인과 모리슨 총리가 오늘 오후 6시부터 25분 간 전화통화를 가졌다"고 밝혔다.윤 당선인이 주요국 정상과 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