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윤당선인 오늘 회동 무산…"다시 잡기로" 입력2022.03.16 08:04 수정2022.03.16 08: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의 16일로 예정됐던 첫 회동이 무산됐다.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실무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회동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 대통령·윤 당선인 오늘 회동 무산…"실무 협의 안 돼"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16일 오찬 회동이 무산됐다.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늘로 예정된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회동은 실무적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일정을 다시 잡기로 ... 2 유가 진정세에 뉴욕증시 상승…확진자 '첫 40만명대' 폭증 [모닝브리핑] ◆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이달 들어 배럴당 123.70달러까지 치솟았던 국제유가가 100달러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현지시간 15일 국제유가는 4월 인도분 WTI(서부 텍사스산 ... 3 '우주인' 고산 인수위 합류 한국인 최초 우주선 탑승자로 선정됐던 고산 에이팀벤처스 대표와 코로나19 전문가인 백경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새롭게 합류한다.15일 인수위 관계자는 “고 대표는 과학기술교육분과 인수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