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오수 검찰총장 사의설 일축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16 09:20 수정2022.03.16 09: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뉴스1 김오수 검찰총장이 "법과 원칙에 따라 본연의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제20대 대통령선거 이후 국민의힘 일각에서 거취를 결정하라는 압박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6월 취임한 김 총장의 임기는 내년 5월까지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전날 코로나19 사망자 164명 전날 코로나19 사망자 164명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속보] 코로나 신규 확진 역대 최다…처음으로 40만명 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40만명을 넘어섰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0만741명을 기록했다, 전날 36만2329명보다 3만84... 3 [속보] 김총리 "오미크론 확산세 절정…곧 정점 지날 듯"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