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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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검찰총장이 "법과 원칙에 따라 본연의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제20대 대통령선거 이후 국민의힘 일각에서 거취를 결정하라는 압박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6월 취임한 김 총장의 임기는 내년 5월까지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