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전자 주총서 노태문·경계현 사내이사 선임안 가결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16 11:27 수정2022.03.22 1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 주총서 노태문·경계현 사내이사 선임안 가결 [사진=강경주 기자] [속보] 삼성전자 주총서 노태문·경계현 사내이사 선임안 가결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28억 받은 '카카오 연봉킹'은…스톡옵션 행사한 신정환 부사장 카카오가 지난해 지급한 임직원 평균 연봉이 1억7200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카카오는 사업보고서에서 지난해 직원 1인당 1억7200만원의 평균 연봉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연간 지급된 월별 급여 총액을 월... 2 [포토] 삼성 ‘비스포크 큐커’ 할인 판매 삼성전자는 CJ제일제당, 삼성카드와 손잡고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를 21일부터 할인 판매한다. ‘삼성카드 마이 큐커 플랜’에 가입한 고객들은 단품 기준 59만원 ... 3 '갤S22 울트라' 공시지원금 2배 '껑충'…가격 80만원대로 '뚝' 삼성전자의 상반기 플래그십(최상급 기종) 갤럭시S22 울트라의 공시지원금이 대폭 올랐다. 출시 한 달여 만에 공시지원금을 2배 수준으로 인상해 출고가 140만원대 중반인 갤럭시S22 울트라를 실구매가 80만원대 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