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네이버 전 대표, 유럽사업개발대표로 선임 입력2022.03.16 16:01 수정2022.03.16 16: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네이버는 한성숙 전 대표가 유럽사업 개발 대표로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 유럽 사업 개발 대표는 네이버가 유럽에서 시작한 웹툰, 지적재산(IP) 등 콘텐츠와 자금이 투자된 스페인 중고거래 플랫폼 왈라팝 등 커머스 사업에 기술력을 전파하고 제휴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회사가 설명했다. 한 전 대표는 5월께 출국한 후 스페인, 프랑스, 한국을 오가며 유럽 사업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혁신적 아이디어, 돈 아닌 독창적 환경에서 나오죠" “자금을 투입한다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생기는 게 아닙니다.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환경에서 진짜 혁신이 자라나죠.”스왈로우즈는 강력한 브랜딩·제품 전략을 앞세워 스타트업 성장 방정식을... 2 네이버의 AI 승부수…"쇼핑·지도·부동산에 다 붙인다" 네이버가 내년 상반기 인공지능(AI)이 쇼핑을 도와주는 ‘쇼핑 전용 앱’을 내놓는다. 초개인화 쇼핑 기술을 앞세워 쿠팡과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8일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 3 네이버 'AI 쇼핑 슈퍼앱' 만든다 네이버가 내년 상반기 인공지능(AI)이 쇼핑을 도와주는 ‘쇼핑 전용 앱’을 내놓는다. 초개인화 쇼핑 기술을 앞세워 쿠팡과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8일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