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 30개노선에 '봄꽃거리' 조성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16 16:34 수정2022.03.16 16: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 앞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비올라, 데이지 등 봄꽃을 식재 하고 있다. 서울시는 봄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을 다양한 꽃과 식물을 통해 위로하고자, 서울시 30개노선에 '봄꽃거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파트도 빌라도…'신축은 떨어지고 구축은 올랐다' 아파트부터 빌라까지 구축이 신축에 비해 높은 가격 방어력을 보이고 있다. 가격 부담이 큰 신축은 대출 규제 강화의 직격탄을 맞은 반면 구축은 재건축 등 정비 사업 기대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16일 한국부... 2 강남·강북 할 것 없이 1억씩 '뚝뚝'…초조한 집주인들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가격과 전월세가격 상승 폭이 모두 축소됐다.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서울에서는 강남 11개 구가 1년 9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5일 한국부동산원의 '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3 공사비 갈등 지속되는 둔촌주공…결국 공사 멈추나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이 공사비 증액 갈등으로 멈춰설 위기에 처했다.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로 구성된 둔촌주공 시공사업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