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예산안 서명하다…사진기자에 놀란 바이든 입력2022.03.16 17:25 수정2022.03.17 01:3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15일(현지시간) 백악관 인근 아이젠하워 행정빌딩에서 1조5000억달러(약 1855조5000억원) 규모의 2022 통합 예산안에 서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서명식을 하던 중 놀란 표정으로 사진기자에게 “뛰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흑인 친구로 '노예 경매놀이' 벌인 초등학생들…美 '발칵'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흑인 친구들을 두고 노예 경매놀이를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CNN방송은 15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 채터카운티 JS 어터스 스쿨 8학년생 아들을 둔 애슐... 2 美, 中 대표 스포츠웨어 브랜드에 철퇴…"북한 노동력 사용" 미국이 중국의 유명 스포츠웨어 브랜드 리닝의 제품을 압류한다고 밝혔다. 북한 노동력을 활용해 제품을 만들었다는 이유에서다.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14일부터 미국의 모든... 3 EU·英, 에너지·사치품 등 러 추가 제재…러 "바이든 입국 금지" 맞불 유럽연합(EU)과 영국 등 서방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겨냥해 추가 제재 조치를 내놨다. EU는 러시아산 철강 수입을 금지했고 역내에서 만들어진 사치품과 자동차를 러시아에 수출하지 않기로 했다. 영국은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