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청 산천재에 핀 매화 입력2022.03.16 19:19 수정2022.03.17 02:38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경남 산청군 시천면 산천재를 찾은 관광객들이 봄을 맞아 활짝 핀 매화를 감상하고 있다. 산천재는 조선 중기 실천 유학의 대가 남명 조식 선생이 후학 양성을 위해 세운 학당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 40개 스타기업 키운다 경기도가 도내 유망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2022년도 스타기업 육성사업’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올해 40개사를 선정, 매칭 형태로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33억원... 2 첨단 분말소재산업 집중 육성…천안, 3년간 130억 쏟아붓는다 충남 천안시는 129억원을 투자해 첨단 분말소재산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16일 밝혔다.시는 2025년까지 129억7000만원을 투입해 첨단 분말소재 장비 구축, 분말소재·부품 핵심기술 개발, 인력 양성 사... 3 전남 "RE100 실현할 최적지"…글로벌 데이터센터 허브 노린다 전라남도가 태양광,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토대로 글로벌 데이터센터 유치를 본격화한다.전라남도는 주력 산업 분야의 데이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30년까지 글로벌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10개소를 유치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