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나금융-컴투스 ‘메타버스 금융’ 협력 입력2022.03.17 01:44 수정2022.03.17 01:44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금융그룹은 컴투스그룹과 ‘메타버스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송재준 컴투스 대표(왼쪽 두 번째부터)와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송병준 컴투스그룹 의장, 박성호 하나은행장이 서울 명동 하나금융 사옥에서 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하나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컴투스, 하나금융그룹과 메타버스 금융 서비스 사업 협력 컴투스가 하나금융그룹과 ‘메타버스 사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컴투스의 가상?증강현실 기술 전문 자회사 위지윅스튜디오가 사업에 동참한다.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컴투스의 메타... 2 'DLF 징계' 엇갈린 판결에 당국도 혼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로 중징계를 받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징계 취소 소송에서 법원이 금융당국의 제재가 적법하다고 판결하자 하나금융은 물론 금융당국의 고민도 깊어지게 됐다. 같은 이유로 중징... 3 함영주, DLF 징계 패소에 '항소'…금융당국 제재 지연 장기화 전망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중징계 취소 행정소송 1심에서 패소한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즉시 항소했다. 15일 금융권과 하나금융에 따르면 하나금융 측 법률대리인은 전날 항소장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