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WWF와 순환경제 협약 입력2022.03.16 18:16 수정2022.03.17 00:2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은 16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홍윤희 한국세계자연기금(WWF) 사무총장과 플라스틱 오염 방지 및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을 실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우리금융은 버려지는 생활용품 플라스틱 용기를 수거하고 초등학교 텃밭 화분으로 업사이클해 기부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금융, 작년 친환경 분야에 2조6900억 투자 신한금융그룹은 ‘2021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하이라이트’ 보고서에서 지난해 친환경 분야에 약 2조6900억원을 지원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녹색투자에 1조641... 2 '탄소중립' 청사진 공개한 LG이노텍 LG이노텍은 2040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장에 대한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16일 밝혔다. 탄소중립은 기업이 배출한 만큼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하거나 포집하는 대책을 세워 실질적인 배출량을 ‘0(제로)&rsq... 3 "이제 해외여행 좀 가려고 하니까 올리냐"…분노 터졌다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초과수하물 요금이 오른다. 앞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수하물 요금 인상에 이어 대형사에서도 비용 인상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발권일 기준으로 내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