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영자총협회장에 김철희 대표 입력2022.03.16 18:15 수정2022.03.17 00:2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남경영자총협회는 제6대 회장에 김철희 대신기공 대표(사진)를 선출했다고 16일 밝혔다. 5대 회장인 송경현 경향산업 대표는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수석부회장은 신명균 나라판넬 대표, 부회장엔 김재문 광성수출포장 대표와 배세헌 티지종합건설 대표, 이사에는 주경두 선우이엔지 대표가 선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의 법조인' 故 윤성근 부장판사 사단법인 법조언론인클럽은 2021년 ‘올해의 법조인’에 고(故) 윤성근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국제법 전문가로 알려진 윤 부장판사는 법률 이론과 실무를 끊임없이 연구하... 2 '신문의 날' 표어 대상 윤미선씨…'신문 읽기 사이에 생각하는 자리가 있다' 한국신문협회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 등 언론 3단체는 ‘제66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작으로 윤미선 씨(경기 성남시)가 낸 ‘신문 읽기 사이에는 생각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3 머스크 "푸틴, 일대일 결투하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가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조롱하며 1 대 1 결투 도전장을 내밀었다.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푸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