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807억원 규모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체결 한민수 기자 입력2022.03.17 14:01 수정2022.03.17 14: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만성질환용 상업화 물량 에스티팜은 유럽 소재 글로벌 제약사와 806억67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만성질환 올리고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의 상업화 물량에 대한 것이다. 이번 계약 규모는 2020년 매출의 65%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3일까지다. 한민수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이치엘사이언스, 새치관리 고기능성 샴푸 시장 진출 에이치엘사이언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시한 안전한 성분을 토대로 흰색 모발을 흑갈색으로 변화시키는 식물성 페놀성분 (Phytophenol black complex)의 개발에 성공해, 특허 출원과 함께 완제품 출시를... 2 랩지노믹스, 진씨커와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 개발 협력 랩지노믹스는 진씨커와 감염병 분자진단 키트 공동개발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민감도·특이도가 높고 현장진단이 가능한 차세대 신속 코로나19 분자진단... 3 씨젠, 미국법인 의과학부문 총괄 영입 씨젠은 미국 법인의 의과학부문을 총괄할 글렌 핸슨 박사(사진)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핸슨 박사는 씨젠이 올해 '미국 사업 본격화'를 선언한 뒤, 지난달 미국 법인장으로 선임한 리차드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