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실시간 해외 소수점 거래 내달 첫 서비스 이슬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17 14:59 수정2022.03.18 02:28 지면A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토스증권이 다음달부터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실시간 해외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토스증권에서 제공하는 2700여 개의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및 상장지수증권(ETN)이 대상이다. 해당 서비스는 1000원 단위부터 거래가 가능하다.토스증권의 해외 소수점 거래 서비스는 고객의 주문 시점 가격으로 즉시 주문이 체결된다. 1주 단위로 주식을 거래할 때와 동일하게 실시간으로 소수점 주식을 사고팔 수 있다.이슬기 기자 surug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국·중국·홍콩 등 해외주식 거래하세요 2 한화투자증권, 모바일 해외주식 소수점 투자 ‘천원샵’ 오픈 이벤트 3 내년 해외주식 이월과세 적용…양도세 줄이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