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타벅스, 장애인 바리스타 26명 채용 입력2022.03.17 17:20 수정2022.03.18 02:13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타벅스코리아가 올 1분기 장애인 바리스타 26명을 채용했다고 17일 밝혔다. 스타벅스 서울대치과병원점에서 일하는 청각장애인 최예나 점장이 패드로 주문을 받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도체 가격 2~3분기가 바닥"…번스타인, 마이크론 목표주가 상향 [강영연의 뉴욕오프닝] 투자회사 베어드는 737맥스의 중국 배송이 시작될 것이라며 주가가 떨어진 지금이 보잉에 대해 저가 매수할 타이밍이라고 분석했습니다.보잉은 2018년과 2019년 잇따라 발생한 737맥스 추락 여파로 어려움을 겪어 왔... 2 케빈 존슨 스타벅스 CEO 은퇴 스타벅스(SBUX)의 CEO(최고경영자)인 케빈 존슨(Kevin Johnson)이 은퇴하고 전(前) 회장인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가 임시 회장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CNBC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 3 스타벅스 '제주 한정' 1등은 말차샷 라테 제주 지역 스타벅스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제주 특화 음료’의 누적 판매량이 500만 잔을 돌파했다. 그중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제주 말차샷 라테’인 것으로 나타났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