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취약계층 편의점 운영 지원 입력2022.03.17 17:42 수정2022.03.18 00:19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사진)은 사회 취약계층에 편의점 운영권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햇살나눔편의점’ 개장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주유소 유휴공간에 이마트24와 공동 후원으로 편의점을 개설하고,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5년간 운영권과 수익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푸르밀 적자 탈출 야심작은 '마리아라떼' 2 예전만 못한 화이트데이…편의점들 "사탕·초콜릿 반품 했어요" 3 스티커 모으려 빵 산다…한정판에 꽂힌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