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극단선택 유족 아동에 1억 기부 입력2022.03.17 17:41 수정2022.03.18 00:19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옥동 신한은행장(오른쪽)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한국생명희망존중재단 본사에서 황태연 재단 이사장(왼쪽)에게 자살 유족 아동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부모의 극단적 선택 이후 홀로 남겨진 유족 아동 100명의 교육비와 의료비로 쓰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야구 보고 편의점도 간다"…신한은행, 메타버스 서비스 개시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직접 구축한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신한 메타버스(가칭)'가 베일을 벗었다. 신한은행은 14일 신한 메타버스의 베타(시범) 서비스를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2 "어르신 이제 집 앞으로" 올해부터 우체국에서 은행 업무 본다 국내 주요 시중은행과 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 전 지점에 은행 업무를 위탁하는 데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 3 신한은행, 지방우체국에 점포 설치한다 신한은행이 우정사업본부와 함께 우체국 내에 신한은행 점포를 설치하기로 했다. 점포가 드문 지방에서 은행 지점 폐쇄가 이어지면서 노인 등 금융 취약계층의 불편이 가중되자 우체국 공간을 빌려 은행 점포를 운영하기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