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기차 모터쇼 된 배터리 전시회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17 17:41 수정2022.03.18 01:1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2022 인터배터리’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250개 업체가 참가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이 포스코케미칼 부스에서 친환경차 통합솔루션 이오토포스(e Autopos)를 살펴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기차 모터쇼' 된 배터리展…LG·SK·삼성 '꿈의 기술' 대격돌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인터배터리’ 전시회는 글로벌 모터쇼를 방불케했다.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등 주요 참가 업체들은 자사 배터리를 탑재한 최신 전기차를 ... 2 中 CATL, 韓 배터리전시회 참가 돌연 취소 세계 1위 배터리 제조업체인 중국 CATL이 한국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2’ 개최를 1주일 앞두고 돌연 참석을 취소했다.한국전지산업협회는 “CATL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급... 3 삼성SDI도 美 배터리시장 진출 삼성SDI가 미국 배터리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글로벌 완성차업체와의 합작법인(JV) 설립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영현 삼성SDI 사장은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배터리산업전시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