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감정노동자 보호사업 강화 입력2022.03.17 18:08 수정2022.03.18 00:31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감정노동자 권리보호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센터 개소 3주년을 맞아 기초건강검사(혈당, 혈압, 콜레스테롤)와 정신건강 체크 등 감정노동자에 대한 직군별 건강증진 지원사업을 추가하기로 했다.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사랑빌딩 6층에 자리한 센터는 개인심리 상담실과 집단상담실, 쉼터, 소규모 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뮤지컬페스티벌 통역자 모집 대국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은 축제 운영 및 통역 등을 지원할 ‘딤프지기’를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 축제는 오는 6월 24일~7월 11일 열린다. 공연장 운영 80명, 해외 공연팀 및 ... 2 부산·마사회 세계박람회 홍보 협약 부산시는 한국마사회와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공동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17일 체결했다.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경마장 대형 스크린과 전국 사업장 내 텔레비전, 경마 정보지 등에 20... 3 "윤석열 부산공약 실현시키자"…市·상의 뭉쳤다 부산시와 지역 경제계가 차기 정부에서 지역 활성화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원팀’을 구성했다. 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가덕도 신공항 건설 등 주요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부산상공회의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