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 맥도날드 294달러→287달러 '하향' 입력2022.03.17 22:44 수정2022.03.17 22: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간스탠리는 맥도날드에 대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업황이 제한된다며 목표가를 조정했다.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간스탠리는 맥도날드의 목표가를 294달러에서 287달러로 하향했다.존 글라스 모간스탠리 애널리스트는 "맥도날드는 현재 점포들이 일시적으로 문을 닫는 것으로 인한 이익 손실 외에도 직원과 종업원에게 임대료 및 기타 비용을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월 첫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한경 마켓PRO는 한 주간 짚어본 종목·투자 전략을 돌아보는 '마켓PRO 위클리 리뷰' 코너를 운영 중입니다. 한경 마켓PRO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투자 정보를 전달합니다.... 2 S&P·나스닥 최고치 경신…고용지표 하향에 기술주 강세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2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7.87포인트... 3 아직 걱정 않아도 될, 걱정스러운 고용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7월 5일 금요일> 미국의 6월 고용보고서는 좋은 내용과 나쁜 내용이 뒤섞여 있었습니다. 창출된 일자리는 예상보다 많았지만, 이전 두 달 치 데이터는 크게 하향 조정됐습니다. 실업률도 4.1%까지 높아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