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간스탠리, 맥도날드 294달러→287달러 '하향' 입력2022.03.17 22:44 수정2022.03.17 22: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간스탠리는 맥도날드에 대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업황이 제한된다며 목표가를 조정했다.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간스탠리는 맥도날드의 목표가를 294달러에서 287달러로 하향했다.존 글라스 모간스탠리 애널리스트는 "맥도날드는 현재 점포들이 일시적으로 문을 닫는 것으로 인한 이익 손실 외에도 직원과 종업원에게 임대료 및 기타 비용을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닥 700선 회복…연초부터 '깜짝 상승' 코스닥지수가 3일 3% 가까이 올라 7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지수도 약 2% 올랐다. 반도체주에 대한 기대치 개선과 외국인의 저가 매수세 유입 등이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닥지수는 3일 2.79% 상승... 2 ai16z 설립자 '쇼우' 방한…"토큰 가치 높여 생태계 확장할 것"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프로젝트 ai16z 설립자 쇼우(Shaw)가 한국을 찾아 "토큰 가치를 높일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쇼우는 이날 ... 3 국민연금 환헤지 기대감…"당분간 1460원 안팎" 달러 가치가 2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지만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원화 가치는 하락)하는 데 그쳤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된 데다 국민연금의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