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3425 위안… 0.03% 가치 하락 입력2022.03.18 10:28 수정2022.03.18 10: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8일 환율을 달러당 6.3425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7일 고시환율 달러당 6.340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3% 하락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3406 위안… 0.62%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7일 환율을 달러당 6.3406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6일 고시환율 달러당 6.3800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62% 상승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사우디, 中수출 원유 위안화로 결제 허용 검토" 사우디아라비아가 중국으로 수출하는 원유에 대해 위안화 결제를 일부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지만 사우디 통화인 리얄화가 달러에 연동돼 있어 현실화 가능성...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3800 위안… 0.06%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6일 환율을 달러당 6.3800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5일 고시환율 달러당 6.3760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6% 하락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