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8인·11시' 거리두기, 21일부터 2주간 시행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18 11:02 수정2022.03.18 11: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양성 마스크 5만원에 팝니다"…대체 무슨 일이? "이 마스크 착용하시면 일도 안 하고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본인이 착용했던 마스크를 판매하겠다며 중고 거래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최근 ... 2 바디텍메드, 美 플로리다주와 진단제품 생산 협약 체결 바디텍메드가 미국에 생산시설을 세워 현지 진단 시장을 공략하기로 했다.바디텍메드는 미국 플로리다주 정부와 현장진단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플로리다주에 ... 3 300명 사망에도 거리두기 '완화'…신규 확진 40만명대 [종합]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만 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는 오는 21일부터 현행 6명인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8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