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자동차보험 무사고 고객 대상 이벤트 실시
#. 서울에 사는 70대 이건주 씨(가명) 는 20년이상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에 지속 가입하면서 무사고 운전을 하고 있다. 이씨가 밝힌 무사고 운전의 비법은 방어운전이다. 앞차와의 차간거리를 유지하고 눈, 비 등 기상악화일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수시로 차량을 점검하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 운전 습관이 그가 밝힌 20년 넘게 무사고 운전의 비법이다.

#. 경기도에 사는 30대 박주영 씨(가명)는 10년 넘게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을 지속 선택하고 있는 고객이다. 그가 표현한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에 대한 사자성어는 죽마고우 이다.

사회초년생때 첫차 구매 이후 차를 바꿨으나, 삼성화재는 변함없이 내 곁에서 든든한 친구이자 동반자처럼 함께 해주었으며, 앞으로도 죽마고우처럼 계속 함께 해주길 기대한다.

삼성화재가 창립 70주년을 맞이하여 20년이상 연속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을 가입하며 무사고 운전을 하고 있는 고객들과 마찬가지로 10년이상 연속 가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하여 이벤트를 실시한 결과가 눈길을 끈다.

이벤트는 먼저 20년 이상 연속 가입 & 무사고 운전 고객들을 대상으로 20년 무사고 달인의 비법 전수라는 제목으로 2월에 실시 되었고 무사고 운전을 유지하는 안전운전 습관 설문을 진행한 결과, 1300여명이 넘는 고객이 설문에 참여하였다.

3월에는 10년이상 연속 가입& 무사고 운전 고객들을 대상으로 10년, 나와 함께한 삼성화재 라는 제목으로 삼성화재를 표현하는 사자성어 응모 이벤트를 실시하였고 6천여명의 고객들이 재치 있는 사자성어로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을 표현해 주었다.

자세한 이벤트 결과를 살펴보면 20년 이상 무사고 고객들이 밝힌 무사고 운전 비법 1위는 방어운전이다. 속도를 준수하고 차량점검을 꾸준히 하고 졸음을 방지하며 운전하는 안전운전 습관을 지키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또 20년 넘게 삼성화재를 꾸준히 가입하는 이유는 고품질 서비스와 브랜드에 대한 신뢰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