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33만4708명…사망 327명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20 09:33 수정2022.03.20 10: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뉴스1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만4708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327명을 기록했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부터 2주간 사적모임 8명까지…영업시간은 11시 유지 21일부터 사적모임 최대 인원이 8명으로 늘어난다.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부 완화되면서 사적모임 인원이 8명까지 가능해진다. 지역이나 접종 여부와 관계없다. 동거가족이거나 ... 2 [속보] 오후 9시까지 31만8838명 확진…전날보다 4만4280명 ↓ 19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31만명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며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31만8838명... 3 정부, 확진자 폭증에 "먹는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승인 검토" 정부가 미국 제약회사 머크앤컴퍼니(MSD)가 개발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라비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긴급 승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일 "코로나19 환자가 폭증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