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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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어려운 일이지만, 국가의 미래를 위해 내린 결단"이라며 "단순한 공간의 이동이 아니라 제대로 일하기 위한 각오와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를 헤아려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