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화재 피해 도서관 재건 지원 입력2022.03.20 17:25 수정2022.03.21 00:07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건설은 화재로 문을 닫은 충북 청주의 소나무작은도서관을 101번째 ‘포레나 도서관’으로 재개관(사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소나무작은도서관은 지역 아동의 공부방 역할을 해오다 지난해 12월 화재로 모두 탔다. 이에 한화건설은 임직원이 모은 기금 등 1억3000만원을 활용해 도서관 조성을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화건설, 화재로 전소된 청주 '작은 도서관' 되살렸다 한화건설이 화재로 문을 닫은 충북 청주의 '소나무작은도서관'을 101번째 포레나 도서관으로 부활시켰다.한화건설은 충북 청주시 소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포레나 도서관 101호점 개관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 2 한화건설 브랜드 상업시설 ‘한화 포레나 미아 스퀘어’ 3월 분양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서울 강북구 삼양사거리역 근처 상업시설 ‘한화 포레나 미아 스퀘어’를 3월 분양할 예정이다.한화 포레나 미아 스퀘어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 705-1(삼양사거리 특별계... 3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 공원·대형마트 이용 편리…천안산단 직주근접 한화건설이 충남 천안에 공급하는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의 정당 계약을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성성동 440의 11, 백석동 76의 50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