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천항 세관 통합검사장 착공 입력2022.03.21 17:53 수정2022.03.22 02:33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관세청이 21일 인천 연수구 아암물류2단지에서 연 인천항 세관 통합검사장 착공식에서 임재현 관세청장(왼쪽 네 번째), 박남춘 인천시장(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시삽을 하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세청 "더 걷은 수입부가세 적극 환급" 관세청이 수정 수입세금계산서 발급을 확대해 무역업체 등이 과도하게 낸 수입 부가가치세를 적극 환급하겠다고 8일 밝혔다. 관세당국이 수입원가를 바로잡는 과정에서 관세는 더 걷으면서 당연히 환급해야 하는 부가세는 제대로... 2 국제우편·화물 이용 마약 밀수 급증 관세청은 지난해 세관에서 적발한 마약이 총 1272㎏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6일 발표했다.적발 건수로는 1054건이다. 적발량은 전년 대비 757%, 적발 건수는 51% 각각 급증했다. 이전까지는 밀매범이 ... 3 마약 적발량 역대 최고…밀매범 놀이터 된 국제우편 코로나19로 화물 등을 이용한 마약 밀수가 크게 늘었다. 관세청은 8일 지난해 1년간 마약 적발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지난해 세관에서 적발된 마약은 1054건, 1272㎏에 이르렀다. 전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