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 추진 입력2022.03.21 17:54 수정2022.03.22 00:3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소상공인의 임차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2022년 부산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가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한 임대인에게 재산세를 지원한다. 지난해 2218명의 임대인이 참여했으며, 상가별 평균 인하액은 500만원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의약진흥원, 기술지원기업 공모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은 다음달 13일까지 한방제제 및 한약재 활용 신소재, 한의 의료기기, 한의융복합 등 4개 분야 기술지원 기업(병·의원)을 공개 모집한다. 사업비는 총 16억원이다. 한방 소... 2 산청 항노화엑스포 사무처장 공모 ‘산청 세계 전통 의약 항노화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다음달 7일까지 사무처장을 공개 모집한다. 채용직급은 임기직 3급 상당이며 근무 기간은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사무처장은 엑스포 전반... 3 해외여행 기대감…하늘길 속속 열리는 부산 코로나19로 빗장이 걸렸던 해외여행이 재개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급감했던 부산발(發) 해외 항공 노선도 늘어나는 분위기다.에어부산은 사이판과 괌 노선에 이어 일본과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로의 항공 노선을 확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