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프칸 특별기여자 자녀 첫 등교 입력2022.03.21 17:52 수정2022.03.22 00:3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옛 사택 앞에서 노옥희 울산교육감이 한국에 정착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자녀들의 첫 등교를 환영하는 팻말을 들고 학생들과 인사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은 지난달 현대중공업 옛 사택에 거처를 마련하고 생활을 시작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의약진흥원, 기술지원기업 공모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은 다음달 13일까지 한방제제 및 한약재 활용 신소재, 한의 의료기기, 한의융복합 등 4개 분야 기술지원 기업(병·의원)을 공개 모집한다. 사업비는 총 16억원이다. 한방 소... 2 산청 항노화엑스포 사무처장 공모 ‘산청 세계 전통 의약 항노화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다음달 7일까지 사무처장을 공개 모집한다. 채용직급은 임기직 3급 상당이며 근무 기간은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사무처장은 엑스포 전반... 3 부산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 추진 부산시는 소상공인의 임차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2022년 부산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가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한 임대인에게 재산세를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