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프칸 특별기여자 자녀 첫 등교 입력2022.03.21 17:52 수정2022.03.22 00:36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1일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옛 사택 앞에서 노옥희 울산교육감이 한국에 정착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자녀들의 첫 등교를 환영하는 팻말을 들고 학생들과 인사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은 지난달 현대중공업 옛 사택에 거처를 마련하고 생활을 시작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의약진흥원, 기술지원기업 공모 2 산청 항노화엑스포 사무처장 공모 3 부산형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