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부동산그룹 초석 마련하겠다···미래새한감정평가 유윤상 대표 재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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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2020년말 소속 감정평가사수 기준) 감정평가법인으로 알려진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21일 유윤상 감정평가사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온라인 취임식을 진행했다.
2018년 3월부터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을 이끌고 있는 유윤상 대표는 지난 2월 18일 주주총회에서 대표로 재선출되어 2년간의 임기를 새롭게 시작한다.
유윤상 대표는 감정평가사 3기로 한국감정평가사협회 기획이사, 부동산이사, 감정평가기준위원장, 대형감정평가법인협의회 의장 등을 지냈다.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도시행정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유윤상 대표는 현재 행정자치부 과세표준포럼 위원과 한국도시행정학회 상임이사, 한국부동산분석학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유윤상 대표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1인 가구 증가와 노령화, 인구감소, 도시쇠퇴와 도시재생, 도시정비제도의 변화 등과 같이 사회경제적 환경변화에 대비해 감정평가 이외 업무의 다각화와 전문성 강화를 기반으로 MS부동산그룹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겠다. 특히,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프롭테크로 대표되는 4차산업혁명 시대 부동산 분야의 환경변화에 대비한 다양한 전산프로그램 개발 및 서비스 확대방안을 모색하여 법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Make a better Society with MS(Mirae & Saehan)라는 비전을 갖고 MS부동산그룹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전국에 15개의 지사를 두고 있으며, 감정평가에서 투자자문, 재개발․재건축, 보상수탁사업, 도시정비사업, 부동산중개, 자산재평가 및 PF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018년 3월부터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을 이끌고 있는 유윤상 대표는 지난 2월 18일 주주총회에서 대표로 재선출되어 2년간의 임기를 새롭게 시작한다.
유윤상 대표는 감정평가사 3기로 한국감정평가사협회 기획이사, 부동산이사, 감정평가기준위원장, 대형감정평가법인협의회 의장 등을 지냈다.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도시행정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유윤상 대표는 현재 행정자치부 과세표준포럼 위원과 한국도시행정학회 상임이사, 한국부동산분석학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유윤상 대표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1인 가구 증가와 노령화, 인구감소, 도시쇠퇴와 도시재생, 도시정비제도의 변화 등과 같이 사회경제적 환경변화에 대비해 감정평가 이외 업무의 다각화와 전문성 강화를 기반으로 MS부동산그룹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겠다. 특히,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프롭테크로 대표되는 4차산업혁명 시대 부동산 분야의 환경변화에 대비한 다양한 전산프로그램 개발 및 서비스 확대방안을 모색하여 법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Make a better Society with MS(Mirae & Saehan)라는 비전을 갖고 MS부동산그룹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전국에 15개의 지사를 두고 있으며, 감정평가에서 투자자문, 재개발․재건축, 보상수탁사업, 도시정비사업, 부동산중개, 자산재평가 및 PF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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