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우크라 종전 기원 ‘평화를 위한 작은 음악회’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21 14:35 수정2022.03.21 14: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이화여대 관현악과 교수 및 학생들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종전을 기원하는 '평화를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음악회는 우천 시를 제외하고 전쟁 종식 때까지 평일 낮12시30분부터 30분가량 매일 진행된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러시아 "우크라에 극초음속 미사일 재차 발사" 러시아 "우크라에 극초음속 미사일 재차 발사"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2 우크라 "터키와 함께 젤렌스키·푸틴 정상회담 준비에 주력"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17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터키와 함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간 정상회담 준비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쿨레바 장관은 "우크라... 3 백악관 "바이든·시진핑 18일 통화"…우크라 사태 이후 처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8일(현지시간) 전화 통화를 한다고 백악관이 17일 밝혔다.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는 미국과 중국 간 열린 소통 라인을 유지하기 위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