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학생문화예술 관람 지원 입력2022.03.21 16:41 수정2022.03.22 00:3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대전시는 지역 청소년의 예술적 감수성과 올바른 인성을 키우기 위해 전국 최초로 학생문화예술 관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문화예술 관람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한 결과 1만2917명이 신청했고, 56개 작품이 사업에 참여했다. 시는 시범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족사랑 도자편지' 참가자 모집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27일까지 ‘가족사랑 도자편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도자기에 그림과 편지를 써서 전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 예약 시... 2 광주, 전기 이륜차 구매 보조금 광주광역시는 올해 전기이륜차 230대를 대상으로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경형 140만원, 대형 300만원으로 전기이륜차의 크기, 유형,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이륜차로 대체 구매하면 최대... 3 인천공항 '봄날'은 왔다 2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외 입국자의 격리가 면제되면서 인천국제공항에 훈풍이 불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7월부터 항공 수요가 본격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교통수단 증편, 상업시설 정상화 ...